조양호 회장, 한진칼·대한항공·한진 外 계열사 겸직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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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19,2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3.17% 거래량 169,959 전일가 123,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 ㈜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8,170 전일대비 280 등락률 -1.52% 거래량 53,255 전일가 18,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등 그룹 내 주요 3개사 이외의 계열사 임원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한진그룹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 회장이 핵심 계열사 업무에 집중, 한진그룹 재도약을 선도하기 위해 겸직 계열사를 9개사에서 3개사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현재 그룹의 지주사 격인 한진칼, 모태회사인 ㈜한진, 주력계열사인 대한항공 외 ▲진에어 ▲정석기업 ▲한진정보통신 ▲한진관광 등 7개 등기 임원직을, ▲한국공항 ▲칼호텔네트워크 등의 2개 비등기 임원직을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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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에 따라 조 회장은 한진칼, ㈜한진, 대한항공 등 3개사 외 나머지 6개 계열사에 대해선 연내 겸직을 해소키로 했다. 또 한진칼, ㈜한진, 대한항공의 경우 임기 만료 시 이사회에서 중임 여부를 논의키로 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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