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중공업, 장중 8000원대도 깨져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지난달 두산건설에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이후 약보합을 이어오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0,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38% 거래량 5,217,764 전일가 117,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주가가 5일 장중 8000원대 밑으로 하락하며 또다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65% 떨어진 808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3.98% 하락한 7970원까지 주저앉으며 52주 신저가를 새롭게 갈아치웠다.
두산중공업의 주가는 지난달 유상증자 공시 이후 연속 내리막길이다. 지난달 21일 6000억원대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후 주가는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같은 달 7일, 1만1600원이었던 주가가 유상증자 공시 다음날인 22일 8350원으로 가파르게 떨어지더니 이후 약보합을 거듭하다 급기야 이날 장중 7900원대까지 내려앉았다.
증권가에서는 두산중공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하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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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기준, IBK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의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6400원으로 내렸고 대신증권은 1만500원서 9000원으로, 삼성증권은 9600원서 7900원으로, 동부증권은 1만9000원서 8200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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