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원익피앤이 는 중국 'EVE Energy Co., Ltd'와 44억796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017년 매출액 대비 10.6% 규모다. 계약기간은 5월30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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