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석 신일산업 대표가 15일 임직원과 협력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신년회 및 사업정책 설명회'에서 회사의 새로운 도약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윤석 신일산업 대표가 15일 임직원과 협력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신년회 및 사업정책 설명회'에서 회사의 새로운 도약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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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일산업이 올해 매출 2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브랜드 재구축 등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6일 신일산업에 따르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위대한 여정의 동행'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맞춰 매출액 20% 성장 목표를 세웠다. 전날 임직원과 협력사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회 및 사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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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기술과 디자인을 강화한 하절기 제품 출시, 마케팅 강화에 따른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대, 펫 가전 브랜드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브랜드 재구축과 기업 가치 제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석 신일산업 대표는 "지난해 어렵고 힘든 경영환경 속에도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6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 역사를 함께 써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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