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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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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2017-2018 KBL리그 경기가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7.11.16./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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