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디엠씨, 포스코플랜텍과 23억원 규모 CSU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조선 및 해양 선박 기자재 업체 KS인더스트리 KS인더스트리 close 증권정보 101000 KOSDAQ 현재가 753 전일대비 31 등락률 -3.95% 거래량 184,219 전일가 78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스코비 "미국 투자사 APUS, 거래정지 해소로 반등…리스크 해소·자본 개선 기대" KS인더스트리, 울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입주 확정…AI 기반 MRO 사업 거점 마련 KS인더스트리, 인스코비 최대주주 등극…통신·해양 AI 융합 성장 전략 본격화 는 포스코플랜텍과 23억4000만원 규모의 원료 부두 하역기(CSU, Continuous Ship Unloader)의 설치와 시운전 공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29일까지다.
디엠씨는 기존의 선박과 해상 크레인 사업 외에 꾸준히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수주 계약으로 항만 하역 설비 등의 육상 크레인 부문 진출에 성공했으며, 특히 포스코플랜텍과는 향후 육상 크레인, 제철 및 산업 설비 분야의 업무 협조를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영채 디엠씨 대표는 “다년간 축적해 온 최고 수준의 크레인 기술력을 보유한 디엠씨는 현재 사업 다각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포스코플랜텍과의 계약은 그 목표 달성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디엠씨는 조선업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5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상승했으며, 매출액은 4.9% 오른 1284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66% 오른 약 9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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