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디엠씨,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151억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조선·해양 선박 기자재 업체 KS인더스트리 KS인더스트리 close 증권정보 101000 KOSDAQ 현재가 763 전일대비 21 등락률 -2.68% 거래량 81,668 전일가 784 2026.05.15 10:05 기준 관련기사 인스코비 "미국 투자사 APUS, 거래정지 해소로 반등…리스크 해소·자본 개선 기대" KS인더스트리, 울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입주 확정…AI 기반 MRO 사업 거점 마련 KS인더스트리, 인스코비 최대주주 등극…통신·해양 AI 융합 성장 전략 본격화 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0일 디엠씨는 지난해 영업이익 151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07.8% 올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 오른 1284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66% 상승한 94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김영채 디엠씨 대표는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과 구조조정 끝에 영업이익률이 대폭 개선됐다”며 “올해도 공격적인 R&D(연구개발) 투자와 사업 다각화 모색을 통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엠씨는 지난해 해외사업 진출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일본의 MES(미쓰이조선&엔지니어링, Mitsui Engineering & Shipbuilding), 중국의 DSIC(대련선박중공집단유한공사, Dalian Shipbuilding Industry)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 진출도 선언했다. 기술, 영업 및 생산 합작 등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디엠씨는 OLED 전문 업체 제이피엘의 지분 80%를 인수하며 신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디엠씨 관계자는 “전방 산업의 불황에도 디엠씨는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중일 대표 조선사를 상대로 영업력을 확대하는 등 크레인 사업 부문에서 잘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이외에도 자회사 및 신규 사업 부문들의 시너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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