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으로 알아본 올해 인기 여행지 1위는?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여름휴가철을 맞아 네비게이션으로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는 어디일까?
LG유플러스는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자사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U네비 이용자들의 주요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 더위를 해소하기 위해 많이 찾는 대천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이 검색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주한옥마을과 속초중앙시장 등이 3위와 4위로 뒤를 이었으며 폐광의 기적을 이룬 광명동굴은 5위에 자리잡았다.
뒤를 이어 장호항, 오션월드, 에버랜드, 해운대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이 6~10위를 차지했다.
U네비는 올 여름을 맞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목적지와 원하는 출발 시간대를 설정하여, 운전을 시작하기 전이더라도 주행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미리 보여주는 미리검색 기능이 추가됐다. 휴가를 떠나는 때와 장소를 입력해두면, 앱 실행 후 팝업으로 해당 날짜에 주행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를 대략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도착 시간을 일정에 앞서 예측하기가 보다 쉬워진다.
도착알림 기능은 도착 시간을 알려주고 싶은 상대방의 번호를 지정하면, 설정된 시간 단위로 운전자의 현재위치 및 도착예정시간을 등록한 상대방에게 문자(SMS)로 알려준다. 도착 알림 수신자 등록은 최대 30명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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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경로 비교 기능은 CCTV를 활용해 직접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네비 사용자는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나 업데이트 없이 클라우드 서버에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지도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U네비는 지난달 21일부터 통신사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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