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톤 선정 올해의 컬러 '로즈쿼츠' 어떨까

원피스(하이퍼 유토피아), 슈즈(지니킴), 시계(라도), 토트백(로사케이), 이어링(폴리폴리), 링(스타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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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몸과 마음을 녹이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봄처럼 다가오는 설렘 가득한 만남이 있다면, 특별한 데이트룩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올 봄에는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과 컬러 보다는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파스텔 컬러가 유행이다. 파스텔 톤은 부드러운 인상과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며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변신을 시도할 수 있다. 겨울 내내 밝은 컬러가 그리웠던 여성들이라면, 보는 것 만으로도 포근하고 달콤한 느낌을 주는 파스텔 컬러를 추천한다.

글로벌 색채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중 하나인 '로즈쿼츠'와 파스텔톤의 핑크 컬러라면 썸남 썸녀의 관계도 '핑크빛'으로 진전될 수 있다. 팬츠나 스커트 같은 투피스도 괜찮겠지만, 여성스러움이라면 원피스를 따라잡을 수 없다. 밑단에 플리츠가 가미된 하늘하늘한 원피스는 강력추천 아이템.

원피스와 코트(질스튜어트), 힐(락포트), 핸드백(닥스액세서리), 미니백(헤지스 액세서리), 시계(로즈몽)

원피스와 코트(질스튜어트), 힐(락포트), 핸드백(닥스액세서리), 미니백(헤지스 액세서리), 시계(로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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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우터로 손쉽게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볍게 걸칠 수 있는 핑크 레이스 트렌치코트 만으로도 여성스러움을 한 층 부각시켜 줄 수 있다.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컬러의 민트색 코트는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걸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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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액세서리를 선택할 때는 너무 과하지 않게 매치하여 절제된 멋을 내는 것이 좋다. 쭉 늘어지는 드롭이어링이나 디자인이 화려한 이어링보다는 심플한 버튼형의 이어링을 선택하여주고, 전체적인 룩에 비해 튀지 않는 컬러의 시계와 미니멀한 백을 선택한다면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작은 보석이 달린 애끼반지를 더한다면 당신은 이미 그 남자의 마음을 충분히 흔들고 있을 것이다.

얇은 스트랩의 손목시계나 팔찌 등 고급스러운 느낌의 아이템도 추천된다.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는 힐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러블리한 로퍼를 선택하여 품안에 쏙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좋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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