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협주는 급등세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새해 첫날부터 남북간 화해모드가 급물살을 타면서 남북관계에 영향을 받는 남북경헙주와 방산주가 들썩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남북경협주인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6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96% 거래량 495,964 전일가 20,850 2026.04.23 11:02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은 오전 10시 현재 전장대비 1150원(11.50%)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 close 증권정보 026040 KOSDAQ 현재가 2,965 전일대비 80 등락률 -2.63% 거래량 51,539 전일가 3,045 2026.04.23 11:02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북미 대화 재개 기대감에…남북경협주 강세 [특징주]북미 회담 가능성에 남북경협주 강세…코데즈컴바인 11%대↑ [특징주]한미 무역협상 소식에…남북경협주 '강세' 도 전 거래일보다 700원(4.19%) 상승한 1만745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07% 거래량 80,075 전일가 1,416,000 2026.04.23 11:0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은 전장대비 100원(0.42%) 하락한 2만3750원,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 close 증권정보 047810 KOSPI 현재가 181,5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2.31% 거래량 323,128 전일가 185,800 2026.04.23 11:02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다른 수익?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볼까 낙폭과대주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연 5%대 금리로 4배 투자금 활용 가능 하락 후 반등 시도 종목 찾았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는 150원(0.38%) 내린 3만9650원을 기록 중이다. 스페코 스페코 close 증권정보 013810 KOSDAQ 현재가 2,955 전일대비 50 등락률 -1.66% 거래량 135,379 전일가 3,005 2026.04.23 11:02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이스라엘, 이란 공습…방산·석유株 강세 코스피, 반등 성공하며 2500선 '회복'…"외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상승 폭은 반납" 스페코, 보통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빅텍 빅텍 close 증권정보 065450 KOSDAQ 현재가 5,510 전일대비 350 등락률 -5.97% 거래량 1,325,457 전일가 5,860 2026.04.23 11:02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수익 제대로 올리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변동성 속 기회 살리는 고수들...스탁론 투자자들 바구니에 담긴 종목은 은 각각 전 거래일보다 1.42%, 2.30% 빠진 수준이다.


전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남북관계의 급진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경협주와 방산주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AD

전문가들은 경협주와 방산주가 남북화해모드 속에 단기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고 실질적인 수혜로 이어질지 미지수기 때문에 1월 중 발표될 4분기 실적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표적인 경협주인 현대상선의 경우 유가 하락 등 보다 펀더멘탈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그동안 주가 하락세도 지속돼왔기 때문에 상승세가 기대된다"며 "또한 현대그룹의 지배구조 이슈에 있어서 현대상선이 차지한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에 따른 변화에 좀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