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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호재로 뜨는 수도권 동부…11월 분양 잇따라

최종수정 2014.11.15 07:50 기사입력 2014.11.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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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11월 경기 이천·광주·남양주 등 수도권 동부 지역에 4500여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대규모 공급 경쟁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천·광주 지역은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이 진행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 오는 2016년 4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40분 만에 성남 판교에서 여주시에 도착하게 된다. 성남~장호선 자동차 전용도로는 2017년께 성남 여수동에서 광주, 이천(장호원읍)을 잇게 된다.

하남 지역은 지하철 5호선 연장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역부터 하남시 창우동까지 잇는 노선으로, 1단계 구간은 2018년, 2단계 구간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 일대는 서울 송파 잠실에서 별내를 오가는 지하철 8호선 연장과 4호선 당고개~진접 복선전철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경기 동부 일대의 광역교통망 개선으로 수혜를 보는 대표적인 단지로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가 꼽힌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554가구 규모다. 한내초등학교와 증포중학교에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하이닉스, 신세계푸드, OB맥주 등 이천시에 자리잡고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대림산업은 광주시 오포읍에 'e편한세상 오포3차'를 공급한다. 총 336가구 중 147가구가 이달 일반분양된다. 이 아파트는 59~80㎡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하남시에서는 GS건설이 지난달 말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91~132㎡ 총 1222가구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평면이 전체의 78%를 차지한다.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강일역과 미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양주에서는 '평내호평역 KCC 스위첸'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하 2~지상 20층 333가구 규모로 남양주 호평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해있다. 경춘선 평내호평역 역세권 단지로 전 가구가 59~84㎡ 중소형으로 지어진다. 남양주 화도읍 창현리 일대에는 '이안파크시티' 아파트가 본격 추진된다. 이안파크시티는 지하 2~지상 30층 11개동, 59~84㎡1320가구 규모다.

2009년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과의 거리가 50분대로 단축된 양평에도 분양 소식이 있다. 일신건영은 내달 중앙선 양평역 인근에 '양평2차휴먼빌' 59~70㎡, 49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은 11월 '양평 용문코아루'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7~19층 4개동 규모로 62~76㎡ 280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동부권은 광역교통망 구축에 따른 가장 큰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들 지역은 그동안 저평가 됐던 곳으로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손쉽게 투자 가능해 수도권 주택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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