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BMW 국내 공식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는 20일 이스트벨리 컨트리클럽에서 고객 초청 VIP 골프컵 2014를 열었다. BMW 7시리즈 고객 100명과 김미현ㆍ홍진주 프로 등 KLPGA 소속 프로 34명이 참가해 한 팀을 이뤄 10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이 회사는 올해로 고객초청 골프대회를 5회째 진행했으며 이번에 수입차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프로암대회를 열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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