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6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대부분 하락 중이다.


전날 '노인의 날'을 맞아 휴장한 이후 이날 거래를 시작한 일본 주식시장은 6거래일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 하락한 1만5895.32, 토픽스지수는 0.3% 내린 1309.88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그동안 주식시장이 상승하면서 쌓인 피로감에 따른 하락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엔화 가치가 반등하면서 나타난 수출주 약세도 지수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달러당 106.96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0시55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4% 하락한 2338.29, 선전종합지수는 0.05포인트 오른 1304.25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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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권거래소가 태풍 '갈매기' 영향으로 오전장을 열지 않았다. 거래소는 현 태풍경보(8호)가 정오까지 유지될 경우 오후장 역시 휴장할 방침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36% 내린 9184.24, 싱가포르 ST지수는 0.40% 하락한 3299.08에 거래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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