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1분기 판매가 46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월가에서 전망한 48억달러에는 못 친다. 릴리의 최다 판매 약품은 우울증 치료제 심발타로 지난해 4억78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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