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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B&B, 제2차 골목카페 지원사업

최종수정 2014.04.13 09:30 기사입력 2014.04.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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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억원 규모 2차 골목카페 지원사업 공모

▲ 한화B&B 아카데미 강사가 제1차 골목카페 지원사업 선정기업인 '카페외할머니' 김헌래 대표에게 커피 생두 고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 한화B&B 아카데미 강사가 제1차 골목카페 지원사업 선정기업인 '카페외할머니' 김헌래 대표에게 커피 생두 고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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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한화B&B는 14일부터 제2차 골목카페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B&B는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지원기금 1억원을 출현하고 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과 연계해 골목카페와의 성공적 상생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카페설립 1년 이상인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공모를 통해 총 6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4일부터 27일까지로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화B&B 홈페이지 (www.beansnberries.co.kr)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 (www.hamkke.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 완료 후에는 1차 서류심사 및 심사위원 현장심사, 최종 면접심사를 통해 다음달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기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공헌도를 보는 '사회적 가치창출', 수익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을 검토하는 '경제적 가치창출', 사업경험과 의지를 평가하는 '기업가 정신', 지원 목적의 적합성과 시급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원 필요성'을 중심으로 지원기관을 선정한다.

김남헌 한화B&B 사업운영팀장은 "지난 1차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자금 지원과 함께 한화B&B 고유의 운영노하우를 제공해 골목카페의 성장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골목카페들을 지원해 영세 사회적 기업들이 사회적 비전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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