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용자 10명 중 9명 iOS 7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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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iOS 7이 독보적인 이용률을 나타냈다. 10명 중 9명가량은 iOS 7을 이용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테크블로그 더루프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자 웹 사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iOS 버전 채택률을 공개했다.

애플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iOS 7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87%에 달했다. iOS 6는 11%, iOS 6.0보다 낮은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은 2%에 불과했다. 이번 채택률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7일간 앱스토어를 사용한 이용자들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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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업데이트인 iOS 7.1은 나온지 24시간 만에 북미지역에서 5.9%가 보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보급 속도는 직전 업데이트인 iOS 7.0.6과 같은 수준이다.

한편 애플이 지난달 공개한 iOS 7.1은 자동차 연결 기능인 카플레이를 구현하고 터치ID를 비롯한 여러 가지 기능을 향상, 일부 오류를 수정한 게 특징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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