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감독원은 27일과 28일 제주에서 중국, 일본, 독일 등 현지 감독당국 간부직원을 초청해 감독자협의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주관하는 감독자회의로, 5개국(일본·중국·독일·인도·캄보디아 등) 6개 감독기관에서 총 12명의 감독자가 참석한다.

회의에서 금감원은 ▲한국의 금융지주사 현황 및 감독제도 ▲최근 한국의 은행산업 현황 및 주요 리스크 요인 ▲신한은행의 감독·검사상 주요 이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각국에 진출한 신한은행 해외점포 동향과 감독상 이슈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금감원은 영국(FSA), 중국(CBRC), 독일(BaFin) 감독당국이 자국의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개최한 협의체에 참여해 해외 감독당국과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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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3차례에 걸친 감독자간 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국내은행을 대상으로 감독자협의체를 개최, 감독당국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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