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3개월 연속 줄고 있다. 청년 취업자 수 감소와 취득세 감면 효과가 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자료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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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국내 인구이동'을 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64만명으로 지난해 10월보다 6000명(1%) 줄었다.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1.26%로 이 역시 전년 동월보다 0.02%포인트 감소했다.

인구이동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다. 취득세 감면정책이 적용된 1월과 6, 7월을 제외하고는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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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로 보면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 2900명 ▲인천 2207명 ▲충남 1679명 순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서울은 8773명가량 빠져나갔고 부산과 대구도 각각 1835명, 743명 순유출됐다.

시도별 순유입률은 ▲세종 0.38% ▲제주 0.1% ▲충남 0.08% 순으로 높았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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