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기후변화전문가 정책자문단 발족
"기후변화대응 정책연구 및 시책 개발을 위한 자문역할 수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재)광주광역시기후변화대응센터(이사장 강운태)는 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후변화 관련 분야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빛고을 기후변화전문가 정책자문단'을 발족한다.
지역 내 기후변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는 빛고을 기후변화전문가 정책자문단은 지역의 기후변화대응 전문가 네트워크로 학계,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다.
정책자문단은 앞으로 정례적인 전문가포럼의 개최, 센터의 정책 연구 및 정책브리프 참여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대응 정책 연구 및 시책 개발을 위한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D
발족식에 이어 정책자문단의 첫 행사로 개최되는 전문가포럼은 '탄소중립도시 광주를 위한 센터의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기후변화 전문가 네트워크가 구성된 만큼 센터는 기후변화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대응 정책 연구 및 시책 개발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