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비밀 포상휴가
비밀 포상휴가 소식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관계자는 "'비밀'의 주연 배우들이 3개월 동안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포상 휴가를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포상 휴가는 주연 배우들이 먼저 제안 했다. 배우들과 KBS, 제작사인 콘텐츠K가 경비를 나눠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상 휴가는 '비밀'이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자축하는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밀'은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전국시청률 17%를 기록, 20% 고지 돌파를 눈앞에 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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