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8일 캠페인 론칭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으로 바이오트루 그린 산타들이 서울 주요 지역을 돌며 렌즈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바이오트루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을 증정한다.
김대룡 바슈롬 마케팅팀 차장은 "건조한 겨울철 콘택트 렌즈 착용자라면 눈을 촉촉하게 관리하며 눈 건강을 위한 관리에 신경을 기울어야 안구 건조증과 같은 눈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렌즈 착용자들의 겨울철 건강한 렌즈착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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