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미술대전 대상에 정덕원 씨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사)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 담화 이존영 이사장이 주최한 제16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시상식이 5일 오전 서울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초로 50개국(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등 800여명의 작가들이 참가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평화미술대상에는 정덕원씨가 수상했다. 종합대상에는 민순희(구상), 대상에는 정숙자(수채화), 황국희(한문), 심영숙(문인화), 윤지영(공예)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김예숙(구상), 김조원(비구상), 김효정(수채화), 김하현(한문), 서정선(한글), 박정숙(문인화), 송정희(공예), 오유정(디자인)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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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고 각부장관상에는 각각1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존영 이사장은 "공모전이라 해서 국내에만 국한하기 보다는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코리아의 미술작품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자 50개국을 선정해 전시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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