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佛 무역보험 기관의 만남…채권보험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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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9~30일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프랑스 무역보험 기관인 코파스와 함께 제3차 '한ㆍ불 무역보험 2국간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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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주요 수출 품목인 선박 및 항공기 수출에 대한 새로운 금융 지원 방식인 채권보험의 구조와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차이점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철 무역보험공사 투자금융본부장은 "양국 무역보험 기관이 주력 산업 지원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경제 회복을 이룰 수 있는 현안을 공유했다"며 "논의 결과들은 우리 수출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무역보험 운영에 신속히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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