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中企, 해외 수입자 신용조사 연 10회 무료 이용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앞으로 중소ㆍ중견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를 통하면 해외 수입자의 신용조사 서비스를 연간 10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보는 1일부터 중소ㆍ중견기업에게 수입자 신용조사 무료 서비스를 연간 10회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보는 국내 기업이 수입자 신용정보를 기반으로 수출 거래 추진 여부 및 규모 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해외지사와 44개국에 걸친 네트워크를 통해 연간 5만여건의 해외 수입자 신용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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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 서비스는 수출 기업은 물론 수출을 시작하려고 하는 내수 기업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10회를 초과할 경우에는 건당 3만원의 수수료를 부담하면 추가 이용 가능하다.
현재 10만원에 제공하고 있는 신용조사 풀(Full) 보고서는 이용 수수료를 4만5000원으로 낮춰 중소ㆍ중견기업이 수입자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보다 저렴한 비용을 이용하도록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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