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오후 1~6시 서울놀이마당, 제17회 대한민국 탈춤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9~20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놀이마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탈춤제’를 개최한다.


탈춤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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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탈춤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인 한국 탈춤단체 총연합회(회장 이상호) 소속 탈춤단체가 총 출연, 지방마다 특색 있는 탈춤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19일 첫 날에는 황해도 은율지방에 전승돼 온 은율탈춤을 시작으로 ▲강릉관노가면극 ▲수영야류 ▲고성오광대 ▲하회별신굿탈놀이 ▲양주별산대 놀이가 관람객들에게 신명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20일은 황해도 봉산군에 전승되던 가면극으로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봉산탈춤이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가산오광대 ▲동래야류 ▲통영오광대 ▲북청사자놀음 한마당이 펼쳐지고 송파산대놀이가 대단원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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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단체 당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참여한 주민들은 탈 체험도 해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탈춤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주말 내내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탈춤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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