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권 상공회의소 순회 고용차별예방교육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대전사무소, 회원사 대표 및 인사노무관리자 등 대상…비정규직근로자 쓰는 사업장 방문교육도
$pos="L";$title="임승주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대전사무소장이 상공회의소 회원기업 대표와 인사노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용차별예방교육을 하고 있다.";$txt="임승주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대전사무소장이 상공회의소 회원기업 대표와 인사노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용차별예방교육을 하고 있다.";$size="357,268,0";$no="201310172000053727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노사발전재단이 대전·충청권 상공회의소를 돌아가면서 고용차별예방교육에 나서고 있다.
18일 지역경제단체와 산업계에 따르면 노사발전재단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대전사무소(소장 임승주)는 최근 대전·충남·충북지역 상의를 돌면서 고용차별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5일 천안에 있는 충남북부상의 8층 강의장에서 회원사 대표 및 인사노무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차별예방교육이 있었다.
교육은 ▲고용차별 사례를 통한 개선방향과 관련 정책방향 설명(주평식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장) ▲비정규직법 실무와 차별 시정 쟁점(장재훈 충남노무사협회 지회장) ▲대전·충청지역 고용차별 개선사례 소개 및 고용차별 자율진단 사업설명(임승주 노사발전재단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대전사무소장) 순으로 이어졌다.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대전사무소는 이어 ▲당진상공회의소(10월22일 오후 2~5시, 당진경제종합지원센터) ▲충주상공회의소(24일, 충주상의 3층 강의장) ▲대전상공회의소(11월3 일, 대전상의 강의장) ▲진천상공회의소(11월15일, 진천여성회관) ▲청주상공회의소(11월21일, 청주상의 강의장) ▲음성상공회의소(11월27일, 음성상의 강의장) 등지에서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인사노무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용차별예방교육과 더불어 전문강사들이 비정규직근로자를 쓰는 사업장을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한다.
방문교육을 원하는 업체는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대전사무소(홈페이지 http://1588-2089.com) 에 신청서를 보내면 고용차별예방교육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방문교육은 ▲고용차별관련 법·제도(필수) ▲성희롱 예방(선택) ▲임금 등 최신 노동법 쟁점(선택)을 강의하며 사업장 특성에 따른 맞춤형교육도 이뤄진다.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대전사무소는 대전·충청지역의 고용차별을 막기 위한 교육사업과 사업장 스스로 고용차별 진단 후 개선지원을 받을 수 있는 관련사업도 벌인다.
임승주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대전사무소장은 “법에 차별시정제도가 있으나 사후구제에 치중한 나머지 실효성이 없고 사업체 현장에서 노사가 차별을 잘 알지 못해 제대로 구제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교육배경을 설명했다.
임 소장은 “지난 9월23일부터 일부 법이 바뀜에 따라 임금, 상여금, 성과금, 근로조건 등을 차별할 수 없도록 법제화 됐다”며 “순회교육 때 이런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을 받은 기업 관계자들은 강의 후 고용차별예방 규정, 관련 구제절차를 알게 됐고 노사 인식개선으로 차별예방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을 아는 자리가 됐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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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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