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서 ‘제2연평해전 11주년 추모식’
국립대전현충원, 참수리357전우회 회원 등 150명 참석…추모사진전시회, ‘6인의 영웅에게 편지쓰기’ 등 행사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은 제2연평해전 11주년을 맞아 제2해전전사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나라사랑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해 22일 추모식을 연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현명수 계룡시해군동지회장 인사말씀, ‘전사자 넋 모시기’ 추모공연, 민병원 국립대전현충원장 인사말씀, 최종식 대한민국 해군동지회 중앙회장 추모사, 추모연주회 순으로 이어진다.
해군동지회 계룡시지회 주최, 대한민국 해군동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식엔 유가족, 참수리357전우회, 제2연평해전전사자추모본부, 계룡시 아무르합주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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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방문객들은 22~29일 현충원 안 묘역에서 ▲추모사진전시회(30여점) ▲6인의 영웅에게 편지쓰기 ▲무궁화나무에 게시하기 등 부대행사를 펼치고 분향소도 운영한다.
민병원 국립대전현충원장은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지 11년이 됐다”며 “그 분들을 잊지 않고 추모하기 위해 묘역에 분향소 마련은 물론 사진전 등 여러 행사들도 연다”며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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