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1일 이번에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된 화성시 안녕리 두래촌에서 안전행정부 이경옥 2차관과 17개 시ㆍ도 물가관계관,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찰 부착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착한가격 업소를 업종별로 보면 외식업이 746개로 가장 많다. 이어 ▲이미용업(153개) ▲세탁업(44개) ▲목욕업(15개) ▲기타서비스업(6개)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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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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