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정원박람회장'서 관람객 환호
25일 ‘순천 정원박람회’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전남 강진군 군동면 비자동마을 주민 40여 명이 전통 민속놀이인 ‘비자동 베틀놀이’ 공연을 선사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 날 순천 정원박람회의 공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날'이 운영된 지 세 번째로 치러진 ‘강진 지자체의 날 및 문화의 날’ 일환으로 군 단위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김홍재 기자 khj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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