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여자2호 요가
SBS '짝' 여자2호 요가가 화제다.
이날 여자2호는 밀착 요가복을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그녀의 유연한 몸에 모든 출연진들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뿐만 아니라 여자2호는 "아버지 영향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사진학을 전공했다"며 "서울예대 사진학과 졸업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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