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이종원이 삼바에 도전했다.
이종원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이하 댄싱3)에서 파트너 이채원과 함께 ‘brother louie’라는 곡에 맞춰 삼바에 도전했다.
심사위원 알렉스 김은 “발의 움직임이 괜찮았지만 몸의 움직임이 가미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원은 “몸으로 말하는게 익숙한 것 같다. 몸의 대화 인상깊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무대에 심사위원 박상원은 7점, 알렉스 김은 5점, 김주원은 7점을 매겨 총점 19점을 선사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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