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전 법무장관, 광주서 변호사 업무 시작
[아시아경제 정선규 ]
천정배 전 법무장관(58·사진)이 광주에서 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천 전 장관은 8일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법조타운에서 법무법인 해마루 광주분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 앞서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한 천 전 장관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인 김정희 변호사와 함께 광주분사무소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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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전 장관은 “마음의 고향 광주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변호사, 국민의 편이 되는 정치인의 길을 걷겠다”면서 “특히 서민과 약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 신안 출신인 천 전 장관은 15·16·17·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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