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조윤희가 '롱다리'의 진수를 보였다.
케이블채널 tvN '나인'(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 촬영장에서 침대에 누워서도 긴 다리의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스틸 사진이 31일 공개됐다.
'무보정 각선미' '모태 8등신' 등 완벽한 몸매로 한차례 유명세를 치른 조윤희는 이번에 공개된 '나인' 스틸 사진을 통해 '롱다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침대에 걸터앉은 채 몸을 뉘인 조윤희의 긴 다리 때문에 침대 폭이 좁아 보일 정도. 누워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11자 각선미'를 보이며 롱다리의 끝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정말 길다" "역시 몸매 갑" "축복받은 유전자다" "바지가 짧아 보인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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