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공심위, 외부인사 50% 제도화하겠다"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통합당 오영식 의원(서울 강북갑)은 28일 "공천심사위원 및 공심위원 추천위원회에 50% 이상 외부인사 참여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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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오 의원은 이날 서울시당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일꾼을 발굴해 2014년 지방선거에 압승을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공천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정치 신인들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공천 기준 및 경선 룰 조기 확정하겠다"면서 "지역대의원의 독점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권리당원 추천 대의원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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