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고객 편의성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주요 지점에 '디지털서포터즈'를 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주식시장 거래금액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을 상대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올해 채용되는 디지털서포터즈는 수도권 및 지방 주요 거점센터에서 약 3개월 동안 근무하며 고객 접점의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초기 고객 응대 및 방문 목적 안내 ▲대기 고객 불편 사항 사전 파악 ▲비대면 계좌 개설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안내 ▲창구 및 상담 업무 동선 안내 ▲대기 중 서류 작성 지원 등이다.

신한투자증권, 전국 주요 지점에 '디지털서포터즈'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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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고, 지점 혼잡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모바일·비대면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금융사고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기로 했다. 사전 교육을 통해 고객 금융정보 보호, 업무 범위 준수, 직장 내 괴롭힘 및 비위 행위 예방 등에 대한 기준을 철저히 안내하고, 배치 지점에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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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디지털서포터즈'는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고객과 회사를 연결하는 중요한 접점 역할을 맡게 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서포터즈에 이어 증권으로의 연금 이전을 돕는 연금 서포터즈도 채용 중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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