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료원-동양그룹, 헬스케어 기업 '메디원' 설립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동익, 사진 오른쪽)과 동양그룹(회장 현재현, 왼쪽)은 헬스케어 기업 '메디원'을 설립하기로 하고, 2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출범식을 겸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메디원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역량과 동양그룹의 산업역량을 결합해 메디케어 제품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메디원은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Cremorlab)'을 만들어 4월부터 서울성모병원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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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랩 제품은 강원도 금진온천수를 활용해 만들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총 15개 질환에 대한 금진온천수의 의학적 효능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이동익 의료원장은 "메디원이 최고의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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