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건강기능식품 광고 심의위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식약청, 건식협회, 산업체 관계자 등 건강기능식품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식산업 발전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기능성표시 및 광고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 됐다.
이어진 식품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패널토론 및 자유토론 좌장에는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김민기 교수가 맡았으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시·광고의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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