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유럽증시가 12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지수는 전일 대비 1.34% 오른 5710.46으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CAC40지수는 0.99% 오른 3269.79를 기록했다. 독일 DAX30지수도 1.03% 상승한 6743.2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상승세를 탔다.


전일 자넷 옐런 FRB 부의장은 경기 부양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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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페인과 이탈리아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진정될 기미를 보인 것도 증시 상승에 도움이 됐다. 이탈리아는 국채 발행을 통해 49억 유로 규모의 3년 만기 국채를 매각했다.


개별주 중에는 리오틴토와 BHP, 엑스트라타 등 원자재 관련 기업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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