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전남대 출신 국회의원 6명 탄생
민주통합당 강기정 우윤근 이용섭 최재천 김승남, 통합진보당 오병윤 당선자 탄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9대 총선에서 전남대 출신 국회의원이 6명 탄생했다.
전남대 출신으로 서울 성동 갑에 출마한 최재천 당선자는 법대 졸업 후 사법고시에 합격한 변호사 출신.
17대 국회에 처음 등원한 후 재선 고지에 올랐다.
또 광주 북구 갑에서는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 강기정 당선자가 3선 고지에 올랐다.
18대 국회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을 역임한 우윤근 당선자는 전남대 법대 졸업 후 사법고시에 합격한 변호사 출신으로 전남 광양시 구례군에서 3선에 성공했다.
또 광주 광산 을 이용섭 당선자는 전남대 상대 무역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14회에 합격, 관세청장 국세청장 행정자치부장관 건설교통부장관을 역임했다.
이 당선자는 민주당에서 정책위의장과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인 후 재선 고지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민주통합당 고흥 보성 김승남 후보도 이번 처음 금뱃지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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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 서구 을 통합진보당 후보로 출마해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와 경합을 벌인 끝에 당선한 오병윤 당선자도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오병윤 당선자는 민노당 후보로 17,18대 나섰으나 실패한 후 이번 19대 총선에서 야권단일후보로 나서 성공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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