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DNA백신 전문 바이오기업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960 전일대비 54 등락률 -5.33% 거래량 2,647,553 전일가 1,01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내셔널이 3일 관계인사 미국 이노비오 파마슈티컬스가 미국 국방부로부터 연구비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VGX인터는 전일대비 70원(5.88%) 오른 1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메드시티뉴스((MedCityNews) 등 미국 의학관련 언론에 따르면 이노비오는 미 국방부가 지원하는 생물학적 테러 대책을 위한 DNA백신 프로그램의 중소기업 이노베이션 연구지원금 (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 Grant,SBIR)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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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R은 미국 정부기관이 진행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연구개발(R&D)자금을 지원하고 정부조달까지 연계하는 제도다.

VGX인터 측은 “이노비오가 개발중인 DNA백신은 생물학적 테러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은 한타(hanta), 푸말라(puumala), 아레나바이러스 및 유행성 전염성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라면서 “해당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시작된 미 국방부의 1단계 연구지원계획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이노비오가 기술특허를 다수 보유한 ‘일렉트로포레이션(전기장을 이용해 세포 내로 DNA백신의 흡수율을 높이는 유전자전달기술)’ 개발 역시 이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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