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3월 둘째주 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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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이런 나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해=1966년과 1974년 사이 '제2차 베이비붐' 세대에게 'F세대'라는 이름을 붙인 이 책은 F세대의 사회적 위상과 문제점, 역할을 살핀다. F세대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대인 동시에 자녀교육과 노후 부담으로 고통받고 있는 세대이기도 하다. 이제는 자녀와 후배에게 물려줘야 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일이 F세대의 역할로 남았다. 미래의 창. 함영훈 외 지음. 1만 2000원.

 ◆리스크 인텔리전스=기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바로 리스크(위기)다. '리스크 인텔리전스'는 리스크를 대하는 다른 태도를 제시한다. 리스크를 두려워하고 회피하기보다는 불확실성에서 생존할 수 있는 가치 창출 수단으로 바꾸라는 것이다. 책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경영 방식 10가지를 실제 기업의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한빛비즈. 프레드릭 펀스턴, 스티븐 와그너 지음. 딜로이트 기업리스크자문본부 옮김. 2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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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슴에 묻은 별=산악인 엄홍길이 히말라야에서의 20년 체험을 책으로 펴냈다. 동고동락한 동료들의 이야기 중 2010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 코리안 루트를 내기 위해 올랐다가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저자는 박 대장이 오랫동안 같은 길을 걸어 온 동료이자 사랑하는 후배였다고 전한다. 중앙북스. 엄홍길 지음. 1만 2800원.

 ◆화폐 트라우마=경제 위기는 통화 체제를 흔들고 있다. '화폐 트라우마'는 달러, 위안, 유로 등 세계 주요 화폐가 처한 위기를 파헤친다. 저자는 미국이 화폐를 찍어내는 인플레이션 정책으로 돌아설 것이며 중국은 위안화 저평가를 고수할 것으로 내다본다. 또한 유로화의 앞날은 독일의 긴축재정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위츠. 다니엘 D. 엑케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1만 5000원.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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