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배당 매력 사라지자..통신주 5% 급락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배당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일을 맞아 통신주가 급락세다. 통신주는 전통적인 고배당주로 꼽힌다는 점에서 배당매력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5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79% 거래량 487,738 전일가 100,300 2026.04.23 11:02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은 전날 보다 8500원(5.63%) 떨어진 1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6% 거래량 153,688 전일가 61,800 2026.04.23 11:02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6% 거래량 409,888 전일가 16,730 2026.04.23 11:02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도 각각 4.91%, 2.42% 약세다.
세 종목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통신업종 지수는 전날 보다 5.06% 하락, 코스피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통신주의 급락은 배당락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하지만 통신주들의 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추가 하락 보다는 점진적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연말 배당을 받으려면 전날까지 주식을 사야했고 28일 이후 주식을 사면 배당권리를 인정받을 수 없다. 때문에 배당권리가 사라진 첫날에는 주가지수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전날 보다 11.08포인트(0.60%) 떨어진 1830.94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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