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는 특허제도 순회설명회
특허청, 서울·대전·부산서 일반인 대상…실무자들이 개정 심사기준 등 자세히 소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특허제도에 대한 순회설명회를 연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바뀌는 특허제도 설명과 일반인들의 궁금한 사항을 풀어주기 위한 것으로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연다.
특히 지역특허고객들의 편리를 위해 특허제도담당실무자가 서울(5월27일), 대전(6월2일), 부산(6월17일) 지역을 찾아가 진행한다.
설명회에선 ▲올해 바뀐 특허제도 안내 ▲개정 심사기준 설명 ▲특허법조약(PLT)을 반영한 특허법개정안 등이 소개된다. 명세서의 배경기술 기재의무, 특허심사하이웨이(PPH) 확대 등 특허고객이 꼭 알아야할 유용한 정보도 전한다.
설명회는 지역별로 오후 2~4시에 하며 개인발명가, 출원인 등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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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설명회는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 대전 및 부산 설명회는 정부대전청사 3동과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겐 바뀌는 특허제도 관련 자료집을 준다.
설삼민 특허청 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과장은 “특허제도 제·개정을 맡고 있는 실무자의 생생한 설명으로 평소 어려웠던 특허제도가 일반인들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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