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3분기 EPS 96센트 '예상 소폭 하회'(상보)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세계 최대 가정용품 제조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이 시장 예상에 소폭 못 미치는 분기 실적을 내놨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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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는 지난 3분기(1~3월)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당순이익(EPS)은 96센트로 시장 예상치 97센트를 소폭 하회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202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JP모건의 존 포처 애널리스트는 "중동 불안과 일본 대지진, 원자재 가격 상승, 업계 간의 치열한 경쟁 등의 영향으로 2012년 회계연도 전망이 당초 예상보다 어두워졌다"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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