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1년 만에 공중파 첫 컴백..'중독+독특' 히트예감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아시아 최고의 팝 댄스 그룹을 표방하는 에프엑스가 팀 특유의 색깔인 독창적인 음악을 들고 1년 만에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에프엑스는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 600회 특집에 출연해 첫 정규음반 수록곡인 ‘피노키오’와 ‘Gangsta Boy’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에프엑스는 한층 더 세련디고 성숙한 비주얼과 음악적 역량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이들은 서로간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한 군무와 각 각의 개성넘친 음색으로 컴백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앞서 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부터 ‘Chu~♡’, ‘NU 예삐오’까지 발표하는 매 앨범 마다 실험적이고 독특함을 내세웠다. 이번 ‘피노키오’에서도 이들은 뚜렷한 개성과 참신함으로 팀 색깔을 이어 갔다.
이번 타이틀 곡 ‘피노키오’는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비트와 독특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 여기에 에프엑스 멤버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참신한 느낌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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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복고풍 멜로디와 상큼발랄한 에프엑스의 음색이 어우러진 ‘Gangster Boy’는 모두가 반대하는 남자친구지만 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사랑스럽다는 사춘기 소녀의 솔직 대담한 고백을 노래하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18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된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피노키오’는 공개 이후 각 차트를 모두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20일 출시된 에프엑스 정규 1집 앨범 ‘피노키오’는 발매되자마자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과 음반 차트 모두 석권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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