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e세상에도 이벤트 '풍성'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인터넷 세상에서도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게임부터 콘솔게임까지 연휴 시장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신작 들이 출시되는가 하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준비되고 있다.
우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지난 8일 새로운 시즌을 개막했다. 한국 e스포츠협회는 이번 시즌 오픈을 기념해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출전 선수들의 이미지가 담긴 사진 퍼즐 등을 증정한다. 경기 결과 맞추기, 현장 사진 공모 등을 통해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에서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디브로스가 서비스하는 '패션월드'는 여성 사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샤넬 여성 지갑, 백화점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패션 소품 제작을 소재로 한 SNG로 해외에서는 매월 약 500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인기 게임이며 국내에서도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그라비티의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2'에서는 오는 25일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까지 진행된 이 이벤트는 게임 운영자가 트위터를 통해 문제를 출제하고 사용자 역시 트위터로 문제의 정답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모바일게임에서도 신작 출시에 따른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EA모바일은 전 세계적인 인기게임 '테트리스'의 새로운 모바일게임 버전인 '테트리스 2011'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테트리스 2011'을 사전 예약한 응모자 전원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팟 터치 등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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