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아파트 업황 개선과 해외 수주 호조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건설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거 신고가 기록도 갈아치웠다.


17일 건설업종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5.28포인트(2.04%) 오른 263.82에 마감됐다. 기관 투자자들이 건설업종에서만 617억원 어치(이하 잠정치)를 사들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이날 코스피 시장 전체에서는 2806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장 중 52주 신고가 기록을 새로 쓴 종목도 건설업종에서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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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감사 착수…서울시 "현대건설이 자진 보고"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이 장 중 9만2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59,9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5.22% 거래량 93,785 전일가 63,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13만9000원), 삼환기업(1만2750원), 경남기업(1만3350원), 동부건설(9670원),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2,000 전일대비 2,850 등락률 -8.18% 거래량 1,855,086 전일가 34,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13만1500원), 한일건설(5550원), 계룡건설(2만1300원), 삼성엔지니어링(2만3500원), 신세계건설(1만6100원), 대우건설(1만4900원) 역시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편 기관의 건설주에 대한 러브콜은 올 들어 하루(1월13일)를 제외하고 계속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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