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히데히로 스즈키 일본 소지쯔 한국법인장, 이덕섭 중부발전 처장, 하디스 틸라훈 UAG담당자

왼쪽부터 히데히로 스즈키 일본 소지쯔 한국법인장, 이덕섭 중부발전 처장, 하디스 틸라훈 UAG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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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이 이프리카 나미비아의 풍력발전시장에 진출한다.


15일 중부발전은 최근 일본종합상사 소지쯔, 나미비아 현지 파트너 UAG와 공동으로 나미비아 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설비용량 44MW규모의 풍력발전소를 나미비아 루데리쯔지역에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방식은 3개사가 공동 출자해 건설, 소유및 운영(BDO)하며 운영기간은 준공후 20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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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서 중부발전은 건설관리와 발전소 운영 및 정비업무, 일본 소지쯔는 사업재원조달 지원, UAG는 대정부 업무수행, 인허가, 부지확보 및 현지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남인석 사장은 "이번 나미비아 풍력사업을 포함하여 현재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지역에서의 청정개발체제(CDM)확보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해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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