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지속적으로 화석연료 사용량을 감축하고 있는 중국이 풍력발전 용량을 현재의 2.5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천수오위 중국 과학기술부 하이테크센터장은 현재 40GW(기가와트) 수준의 풍력발전량을 오는 2015년까지 100GW로 늘릴 것이라며 5년 안으로 10MW(메가와트) 용량의 풍력발전용 터빈 개발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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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 센터장은 현재 1GW 수준인 태양광 발전량도 2015년까지 5기가와트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언급했다.


중국은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원자력발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해 왔으며 현재 10GW 수준인 원자력 발전량을 2020년까지 40GW로 늘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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