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5일 사이판 전지훈련차 출국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롯데가 오는 15일 사이판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을 떠난다.
3월 7일까지 52일간 펼쳐지는 훈련의 선수단은 양승호 감독을 포함 총 55명으로 구성됐다.
15일 출국하는 선수들은 투수와 포수들이다. 야수 조는 5일 뒤인 20일 출발한다. 이들은 2월 10일까지 사이판 마리아나 구장에서 강훈련을 소화한다. 일정은 4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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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장소는 일본 가고시마로 옮겨진다. 롯데 구단은 KIA, 일본 지바롯데 등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3월 7일 귀국한다.
한편 외국인 선수 브라이언 코리와 라이언 사도스키는 각각 오는 22일과 2월 1일 사이판 전지훈련지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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